8월 28일날에 제가 정확하게 질문을 하지 못해 스테파노님이 오해를 하게 한점 죄송합니다.
우선 산소의 용도의 Ethylene과 반응시켜 Ethylene oxide를 만들기 위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즉 연소로 산소와 ballast Gas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산소허용농도가 적으면 당연히 산소 유입이 적어지고 그에 따라 Ethylene oxide 생산량 역시 적어지게 됩니다. 즉 산소허용농도를 높이는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생성된 반응열은 BFW를 이용하여 열을 회수를 하고 그 회수된 열을 이용하여 스팀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Reactor로 Feed되는 산소와 ehylene 그리고 Ballast Gas로 질소를 사용하고 있고, 점차 Ballast Methane으로 치환을해 나갑니다. 그리고 초기에 반응 온도까지 올리기 위해 Steam Drum에 직접 스팀을 주입하여 Reactor의 온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사항이 초기에는 Ballast 질소로 사용하다가 Ballast Methane으로 치환이 되는지 궁금한것입니다.
Ballst 질소가 Inert Gas이므로 초기 안전성 때문에 사용되다가 추후에는 열용량이 더 높은 Methane으로 치환시켜 더 Load를 올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소허용농도를 보면 Ballst nitrogen보다는 Ballast Methnae의 산소허용농도가 높은데 이 역시 열용량 때문인지요?
열용량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Inert Gas보다 어찌 Fule로도 작용할 수 있는 Ballast Methane이 산소허용농도가 더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