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운영자   00-00-00 00:00 음.... 어려운 질문이군요, 너무 화학적인 것은 답변이 곤란합니다. 화공은 화학과 불가분의 관계이지 유사한 학문이 아니거든요.... 질문중 이상한 것이 있는데 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된다는 내용은 말이 안맞습니다. 산소는 그 자체는 연소하지 않고 물질이 연소하는 것을 도와주는 조연성 가스이거든요,... 산소는 자연연소 하지 않습니다. F2, O2, O3, NO, NO2, AIR는 조연성 가스입니다. 자연연소 가스 : 산소의 존재하 점화원없이 연소가 되는 가스!! 이중원님의 글입니다. >> 이번에 화공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셨는데 잘몰라서요 >> 1.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되는 이유는? >> 2.설탕이 단 이유는? >> 3.비료가 농산물 생산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 4.납이 알루미늄보다 치밀한 이유는? >>  이상이거든요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발램이........ 음.... 어려운 질문이군요, 너무 화학적인 것은 답변이 곤란합니다. 화공은 화학과 불가분의 관계이지 유사한 학문이 아니거든요.... 질문중 이상한 것이 있는데 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된다는 내용은 말이 안맞습니다. 산소는 그 자체는 연소하지 않고 물질이 연소하는 것을 도와주는 조연성 가스이거든요,... 산소는 자연연소 하지 않습니다. F2, O2, O3, NO, NO2, AIR는 조연성 가스입니다. 자연연소 가스 : 산소의 존재하 점화원없이 연소가 되는 가스!! 이중원님의 글입니다. >> 이번에 화공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셨는데 잘몰라서요 >> 1.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되는 이유는? >> 2.설탕이 단 이유는? >> 3.비료가 농산물 생산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 4.납이 알루미늄보다 치밀한 이유는? >> 이상이거든요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발램이........

이론... 이론...   00-00-00 00:00 이중원님의 글입니다. >> 이번에 화공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셨는데 잘몰라서요 >> 1.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되는 이유는? >> 2.설탕이 단 이유는? >> 3.비료가 농산물 생산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 4.납이 알루미늄보다 치밀한 이유는? >>  이상이거든요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발램이........ 음... 님께서는 대학 안가실 걸 가셨네요. 대학생이면 그 정도는 혼자서 하십쇼. 어떤 책을 보면 도움이 되겠냐는 질문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이중원님의 글입니다. >> 이번에 화공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셨는데 잘몰라서요 >> 1.산소가 자연연소가 잘되는 이유는? >> 2.설탕이 단 이유는? >> 3.비료가 농산물 생산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 4.납이 알루미늄보다 치밀한 이유는? >> 이상이거든요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발램이........ 음... 님께서는 대학 안가실 걸 가셨네요. 대학생이면 그 정도는 혼자서 하십쇼. 어떤 책을 보면 도움이 되겠냐는 질문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음.... 음....   00-00-00 00:00 이수한님의 글입니다. >> 고무공업을 공부 하는 대학생입니다. >> 자료줌 보내주셔요 죄송하지만 >> 배합제의 종류중 분산제의 역활특징 분사제가 쓰이는곳 >> 배합제에 대한 여러 가지등을 알고 싶습니다. >> 자료나 논문 등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꼭 >> 알켜주셔요 >> 용 어 분산제 >> >> 음... 글쎄요.. 분산제가 뭐에 쓰는 건지 잘은 모르지만 대개의 경우 이런건 회사의 기밀에 속합니다. 따라서 해당회사에 문의하면 기초적인 내용이나 아니면 논문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립니다. 아니면 공짜로 논문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으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못 되서 미안합니다. 이수한님의 글입니다. >> 고무공업을 공부 하는 대학생입니다. >> 자료줌 보내주셔요 죄송하지만 >> 배합제의 종류중 분산제의 역활특징 분사제가 쓰이는곳 >> 배합제에 대한 여러 가지등을 알고 싶습니다. >> 자료나 논문 등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꼭 >> 알켜주셔요 >> 용 어 분산제 >> >> 음... 글쎄요.. 분산제가 뭐에 쓰는 건지 잘은 모르지만 대개의 경우 이런건 회사의 기밀에 속합니다. 따라서 해당회사에 문의하면 기초적인 내용이나 아니면 논문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립니다. 아니면 공짜로 논문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으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못 되서 미안합니다.

음.... 음....   00-00-00 00:00 임태성님의 글입니다. >> STRESS 에 관한건대 단위를 정말 모르겠네요.. >>  1.992e+002  를 일상적으로 >> 쓰고 있는 Kg/mm2으로 알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또는 주로 쓰는 단위환산표로 부탁드립니다.... >> 님.... stress는 힘의 단위 입니다. 따라서 님께서 쓰신 숫자의 단위가 뭔지 모르면 환산이 불가능합니다. 님 화공양론 공부 열심히 하시길... 임태성님의 글입니다. >> STRESS 에 관한건대 단위를 정말 모르겠네요.. >> 1.992e+002 를 일상적으로 >> 쓰고 있는 Kg/mm2으로 알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또는 주로 쓰는 단위환산표로 부탁드립니다.... >> 님.... stress는 힘의 단위 입니다. 따라서 님께서 쓰신 숫자의 단위가 뭔지 모르면 환산이 불가능합니다. 님 화공양론 공부 열심히 하시길...

음.... 음....   00-00-00 00:00 magi님의 글입니다. >> 저기 이상기체 온도계가 뭔가요? >> 그리고 온도에 따른 눈금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그러니깐 수은 온도계와의 눈금에 있어서의 차이점이 뭔가요? >> 그리구요 수은 온도계 밑부분은 둥근 수은구가 있잔아요 >> 그건 왜 있는건가요? >> 그리구 수은 대신 물을 쓰면 안되나여? >> 꼭좀 알려주세요..... >> 멜로 보내주심 더욱 감사 하겠습니당.. 음.... 이상기체 온도계라... 이상기체는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기체입니다. ideal gas. 따라서 그 가스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구는 없겠죠. 만일 복잡한 전자기구를 이용하여 실제 가스의 현상을 이론적인 값으로 환산해주는 계측기는 있을지 몰라도... 온도에 따른 눈금은 모두 온도계내의 유체를 무엇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개 알코올이나 수은을 사용하죠.) 바로 열팽창 계수 를 이용한 것입니다. 아마 양론을 찾아보시면 계산한 문제 있는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나지는 안네요. 그래도 풀 수는 있습니다. 0도일 때의 부피와 100도일 때의 부피차를 100등분하면 되니까요. 온도의 단위는      ℃(도, celsius, centigrade)     ℉(화씨, fahrenheit) 위 두개의 온도는 상대 온도, 다음 두개의 온도는 절대 온도 입니다.     K(kelvin)     R(rankine) 표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K) =  T(℃) + 273.15     T(℉) = T(℃) * 1.8 + 32     T(R) = T(℉) + 460     △℃ = 1.8 * △℉     △K = 1.8 * △R   온도계 밑에 있는 둥근 부위는 당연히 열팽창으로 부피 증가가 일어나므로 온도가 올라갈 때 액이 충분해야 비워진 부분을 채우겠죠? 그래서 있는 겁니다. 어째 표현이 이상하지만 금방 이해가 될 겁니다. 물은 4℃에서 밀도가 1g/cm^3 입니다. 그런데 4℃를 기준으로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팽창하고 또 올라가도 부피가 팽창하여 온도계로 쓰기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또 0℃에서는 얼어버리잖아요. 따라서 잘 얼지 않는 또 온도에 따라 부피가 일정하게 팽창하는 알코올이나 수은을 쓰게 되고, 알코올 보다는 온도에 더 민감한 수은이 더 좋은 온도계가 됩니다. 그렇지만 수은은 환경문제로 인해 잘 쓰이지 않죠. 또 알코올이나 수은 온도계도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온이나 저온에서는 열전쌍(thermocouple)이나 더미스터(thermister), 파이로미터(pyrometer)등을 씁니다. 자세한 원리는 직접 찾으시고.. 열팽창에 따른 온도계내의 유체 부피 변화를 계산하시면 알코올과 수은 온도계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공학은 경험적인 것도 많지만, 이학에서 증명된 사실을 가지고 하는 응용학문이므로 기초학문의 공부도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            magi님의 글입니다. >> 저기 이상기체 온도계가 뭔가요? >> 그리고 온도에 따른 눈금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그러니깐 수은 온도계와의 눈금에 있어서의 차이점이 뭔가요? >> 그리구요 수은 온도계 밑부분은 둥근 수은구가 있잔아요 >> 그건 왜 있는건가요? >> 그리구 수은 대신 물을 쓰면 안되나여? >> 꼭좀 알려주세요..... >> 멜로 보내주심 더욱 감사 하겠습니당.. 음.... 이상기체 온도계라... 이상기체는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기체입니다. ideal gas. 따라서 그 가스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구는 없겠죠. 만일 복잡한 전자기구를 이용하여 실제 가스의 현상을 이론적인 값으로 환산해주는 계측기는 있을지 몰라도... 온도에 따른 눈금은 모두 온도계내의 유체를 무엇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개 알코올이나 수은을 사용하죠.) 바로 열팽창 계수 를 이용한 것입니다. 아마 양론을 찾아보시면 계산한 문제 있는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나지는 안네요. 그래도 풀 수는 있습니다. 0도일 때의 부피와 100도일 때의 부피차를 100등분하면 되니까요. 온도의 단위는 ℃(도, celsius, centigrade) ℉(화씨, fahrenheit) 위 두개의 온도는 상대 온도, 다음 두개의 온도는 절대 온도 입니다. K(kelvin) R(rankine) 표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K) = T(℃) + 273.15 T(℉) = T(℃) * 1.8 + 32 T(R) = T(℉) + 460 △℃ = 1.8 * △℉ △K = 1.8 * △R 온도계 밑에 있는 둥근 부위는 당연히 열팽창으로 부피 증가가 일어나므로 온도가 올라갈 때 액이 충분해야 비워진 부분을 채우겠죠? 그래서 있는 겁니다. 어째 표현이 이상하지만 금방 이해가 될 겁니다. 물은 4℃에서 밀도가 1g/cm^3 입니다. 그런데 4℃를 기준으로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팽창하고 또 올라가도 부피가 팽창하여 온도계로 쓰기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또 0℃에서는 얼어버리잖아요. 따라서 잘 얼지 않는 또 온도에 따라 부피가 일정하게 팽창하는 알코올이나 수은을 쓰게 되고, 알코올 보다는 온도에 더 민감한 수은이 더 좋은 온도계가 됩니다. 그렇지만 수은은 환경문제로 인해 잘 쓰이지 않죠. 또 알코올이나 수은 온도계도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온이나 저온에서는 열전쌍(thermocouple)이나 더미스터(thermister), 파이로미터(pyrometer)등을 씁니다. 자세한 원리는 직접 찾으시고.. 열팽창에 따른 온도계내의 유체 부피 변화를 계산하시면 알코올과 수은 온도계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공학은 경험적인 것도 많지만, 이학에서 증명된 사실을 가지고 하는 응용학문이므로 기초학문의 공부도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