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 moozo17   14-10-02 13:06 *. 다시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질문 올립니다. 아래 계산 결과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1. 유체A(tube 유입-액체)   1)유량 m1=1100 kg/h   2)입출구온도 t1=75℃,t2=85℃ 2. 유체B(shell부 유입- 증기) m2?   1)유량 m2?   2)입출구온도 t1=125℃, t2=120℃ 이면     유체B의 유량 m2 ?                                                       -> 열량 및 유량 계산                 Q1=Q2= Q1=m1.c.Δt(kcal/h) =1100 kg/hx1 kcal/kg.℃x(85-75)℃ =11000 kcal/h Q2=m2.c.Δt m2=?        Q1=Q2=m2x0.525 kcal/kg℃x(120-125)℃=11000 kcal/hr                                                                     ->  m2=11000/0.525x5=11000/2.625=4190 kg/h   위의 결과에서...   m1=1100kg/h 과 온도를 대입하여   하기계산에 의하여 m2(shell side.증기)=4190 kg/h 값이 계산되었는데요   ->m2 값의 의미가  "m2=4190 kg/h(증기) 를 공급을 해줘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맞는건가요?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2가지  유체를 사용하지 않고 한가지 유체로 열 교환을 하는것 입니다.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질문B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열량 계산히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C   SATURATED STEAM 과 VAPOUR STEAM 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친절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 다시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질문 올립니다. 아래 계산 결과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1. 유체A(tube 유입-액체) 1)유량 m1=1100 kg/h 2)입출구온도 t1=75℃,t2=85℃ 2. 유체B(shell부 유입- 증기) m2? 1)유량 m2? 2)입출구온도 t1=125℃, t2=120℃ 이면 유체B의 유량 m2 ? -> 열량 및 유량 계산 Q1=Q2= Q1=m1.c.Δt(kcal/h) =1100 kg/hx1 kcal/kg.℃x(85-75)℃ =11000 kcal/h Q2=m2.c.Δt m2=? Q1=Q2=m2x0.525 kcal/kg℃x(120-125)℃=11000 kcal/hr -> m2=11000/0.525x5=11000/2.625=4190 kg/h 위의 결과에서... m1=1100kg/h 과 온도를 대입하여 하기계산에 의하여 m2(shell side.증기)=4190 kg/h 값이 계산되었는데요 ->m2 값의 의미가 "m2=4190 kg/h(증기) 를 공급을 해줘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맞는건가요?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2가지 유체를 사용하지 않고 한가지 유체로 열 교환을 하는것 입니다.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질문B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열량 계산히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C SATURATED STEAM 과 VAPOUR STEAM 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친절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스테파노 Stefano   14-10-02 15:15 (0) 반복되는 지적이지만..  글이 산만하여 읽어내려가기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닙니다.  또 왜 첫번 게시판을 비워두고 두번째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나요? (1)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2가지  유체를 사용하지 않고 한가지 유체로 열 교환을 하는것 입니다. > 이 부분은 말이 되지 않는 설명입니다.  한가지 유체인데 왜 갑자기 유량이 변하게 된 것인지 설명바랍니다. (2) 열교환기 데이터가 맞지 않는 수치입니다.  같은 물질이라면서 m1을 왜 m2로 둔갑해 둔 것입니까?  증기의 비열은 얼마이고 증기의 잠열은 얼마나 됩니까? (0) 반복되는 지적이지만.. 글이 산만하여 읽어내려가기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닙니다. 또 왜 첫번 게시판을 비워두고 두번째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나요? (1)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2가지 유체를 사용하지 않고 한가지 유체로 열 교환을 하는것 입니다. > 이 부분은 말이 되지 않는 설명입니다. 한가지 유체인데 왜 갑자기 유량이 변하게 된 것인지 설명바랍니다. (2) 열교환기 데이터가 맞지 않는 수치입니다. 같은 물질이라면서 m1을 왜 m2로 둔갑해 둔 것입니까? 증기의 비열은 얼마이고 증기의 잠열은 얼마나 됩니까?

고바 moozo17   14-10-02 17:53 네 .두번째 게시판? 답변을 빨리 받고싶어서 그런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 P&ID 도면을요 .보내드리면  봐 주실수있겠지요? 이상입니다.   2014.10.2 네 .두번째 게시판? 답변을 빨리 받고싶어서 그런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 P&ID 도면을요 .보내드리면 봐 주실수있겠지요? 이상입니다. 2014.10.2

스테파노 Stefano   14-10-02 18:49 이 게시물의 첫 질문을 올리는 게시판을 왜 비워뒀느냐는 것입니다.  비워뒀다고 답변이 빨리올라온다는 판단의 어디서 비롯된 까닭입니까? 이 게시물의 첫 질문을 올리는 게시판을 왜 비워뒀느냐는 것입니다. 비워뒀다고 답변이 빨리올라온다는 판단의 어디서 비롯된 까닭입니까?

고바 moozo17   14-10-07 14:41 네 . 첫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는것 같았어요 . 그래서 그런건데요 . 제가 사용법을 잘 놀라서 그랬나봐요 . 그리고 위 내용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필요한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1. 유체A(tube 유입-액체)   1)유량 m1=1100 kg/h   2)입출구온도 t1=75℃,t2=85℃ 2. 유체B(shell부 유입- 증기) m2?   1)유량 m2?   2)입출구온도 t1=125℃, t2=120℃   3)증기의 비열 c2=0.525 kcal/kg℃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유체B의 유량 m2 ?                                                       -> 열량 및 유량 계산                 Q1=Q2= Q1=m1.c1.Δt(kcal/h) =1100 kg/hx1 kcal/kg.℃x(85-75)℃ =11000 kcal/h Q2=m2.c2.Δt m2=?        Q1=Q2=m2x0.525 kcal/kg℃x(120-125)℃=11000 kcal/hr                                                                     ->  m2=11000/0.525x5=11000/2.625=4190 kg/h   위의 결과에서...   m1=1100kg/h 과 온도를 대입하여   하기계산에 의하여 m2(shell side.증기)=4190 kg/h 값이 계산되었는데요   ->m2 값의 의미가  "m2=4190 kg/h(증기) 를 공급을 해줘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맞는건가요?   이상입니다. 친절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네 . 첫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는것 같았어요 . 그래서 그런건데요 . 제가 사용법을 잘 놀라서 그랬나봐요 . 그리고 위 내용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필요한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1. 유체A(tube 유입-액체) 1)유량 m1=1100 kg/h 2)입출구온도 t1=75℃,t2=85℃ 2. 유체B(shell부 유입- 증기) m2? 1)유량 m2? 2)입출구온도 t1=125℃, t2=120℃ 3)증기의 비열 c2=0.525 kcal/kg℃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유체B의 유량 m2 ? -> 열량 및 유량 계산 Q1=Q2= Q1=m1.c1.Δt(kcal/h) =1100 kg/hx1 kcal/kg.℃x(85-75)℃ =11000 kcal/h Q2=m2.c2.Δt m2=? Q1=Q2=m2x0.525 kcal/kg℃x(120-125)℃=11000 kcal/hr -> m2=11000/0.525x5=11000/2.625=4190 kg/h 위의 결과에서... m1=1100kg/h 과 온도를 대입하여 하기계산에 의하여 m2(shell side.증기)=4190 kg/h 값이 계산되었는데요 ->m2 값의 의미가 "m2=4190 kg/h(증기) 를 공급을 해줘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맞는건가요? 이상입니다. 친절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마린블루79 nhw79   14-10-08 10:21 스테파노님의 답변중에 증기의 비열은 얼마이고 증기의 잠열은 얼마인지 물어보시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게시판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스스로 고민하고 머리를 쥐어뜯어야 자기 실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테파노님의 답변중에 증기의 비열은 얼마이고 증기의 잠열은 얼마인지 물어보시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게시판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스스로 고민하고 머리를 쥐어뜯어야 자기 실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고바 moozo17   14-10-08 11:21 네 . 비열은 위에 언급되어있고요, 열량과 유량계산하는데 잠열이 필요?한가 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 어찌되었건간에 증기의 잠열은 압력 1 bar 에서 잠열=626.90 kcal/kg  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네 . 비열은 위에 언급되어있고요, 열량과 유량계산하는데 잠열이 필요?한가 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 어찌되었건간에 증기의 잠열은 압력 1 bar 에서 잠열=626.90 kcal/kg 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lollipop lollipopkk   14-10-08 13:18 1. 열량과 유량 계산하는데에 비열과 잠열이 필요하니깐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맨 윗글의 질문B에 대한 답변인 것 같구요. 2. 공식상으로본다면 1100kg/h의 Liq의 온도를 10도 올리기 위해 4190kg/h, 125도 증기가 필요하다가 맞는것 같구요. 그저 질량유량만 본다면 맞지만, 중요한건 온도라고 생각됩니다. 3. 번외의 질문인데, 증기로 가열을 하게 되는데 증기->증기로 나오게 되면 열전달량도 작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그저 나온 문제인지 아님 실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1. 열량과 유량 계산하는데에 비열과 잠열이 필요하니깐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맨 윗글의 질문B에 대한 답변인 것 같구요. 2. 공식상으로본다면 1100kg/h의 Liq의 온도를 10도 올리기 위해 4190kg/h, 125도 증기가 필요하다가 맞는것 같구요. 그저 질량유량만 본다면 맞지만, 중요한건 온도라고 생각됩니다. 3. 번외의 질문인데, 증기로 가열을 하게 되는데 증기->증기로 나오게 되면 열전달량도 작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그저 나온 문제인지 아님 실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스테파노 Stefano   14-10-08 21:14 (0) 글이 산만하게 쓰여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고집스럽게 반복하여 그대로 올리고 있는 모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이 게시판을 보고있는 독자들의 가슴이 여간 답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하지요.  아니 이들 각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해 먼저 답해 보세요. i)  Q1=Q2= m1*C1*Δt1 =  m2*C2*Δt2  와 같이 명확히 쓰세요. Δt1과 Δt2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그리 쓰지 않나요?   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무엇을 계산하려고 사용한 것입니까?    i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했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iv)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을 써놓고는  <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을 언급한 의 도는 무엇입니까> v) 유체는 물로 보이는데도  <계기압력 1  bar에서 잠열=626.90 kcal/kg >이라고 적고 있는데 어디서 얻어진 데이터입니까? 626.9 kcal/kg은 그 계기압력에서의 포화수증기의 엔탈피값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아니면 과열수증기의 엔탈피입니까?  혹시 "잠열"과 "엔탈피"값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vi)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에서 열교환기tube를 통과하고 나온 유체A가 다른 공정을 거쳐 다시 같은 열교환기의 Shell로 유입될 때 변한 것은 액상이 기상으로 변했고, 온도가 85도에서 125도로 변했다면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동일 유체라면 유량이 동일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구하려는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잠열입니까?  비열입니까?  출구온도입니까?  (이미 알고 있는)유량입니까?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vii) <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라고 적고 있는데  iii)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해 냈으면서 도대체 무엇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m1=m2라고 한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요? viii)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라고 적고 있는데 질문에서는 상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갑자기 상이 바뀌게 된 것입니까?  왜 논리가 비약된 것입니까?  만일 비약되지 않았다면 왜 이렇듯 필자와 독자들이 답답해 하는 것일까요? (0) 글이 산만하게 쓰여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고집스럽게 반복하여 그대로 올리고 있는 모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이 게시판을 보고있는 독자들의 가슴이 여간 답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하지요. 아니 이들 각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해 먼저 답해 보세요. i) Q1=Q2= m1*C1*Δt1 = m2*C2*Δt2 와 같이 명확히 쓰세요. Δt1과 Δt2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그리 쓰지 않나요? 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무엇을 계산하려고 사용한 것입니까? i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했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iv)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을 써놓고는 <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을 언급한 의 도는 무엇입니까> v) 유체는 물로 보이는데도 <계기압력 1 bar에서 잠열=626.90 kcal/kg >이라고 적고 있는데 어디서 얻어진 데이터입니까? 626.9 kcal/kg은 그 계기압력에서의 포화수증기의 엔탈피값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아니면 과열수증기의 엔탈피입니까? 혹시 "잠열"과 "엔탈피"값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vi) <*.보충설명: 유체A(m1 액체상태 75->85도씨)는 열교환기의 tube를 통과하여 다른공정을 거쳐서 열교환후 다시 이 열 교환기의 shell 로 유입되어, 즉 유체B(m2 증기 125->120도씨)가 되는것 입니다. >에서 열교환기tube를 통과하고 나온 유체A가 다른 공정을 거쳐 다시 같은 열교환기의 Shell로 유입될 때 변한 것은 액상이 기상으로 변했고, 온도가 85도에서 125도로 변했다면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동일 유체라면 유량이 동일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구하려는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잠열입니까? 비열입니까? 출구온도입니까? (이미 알고 있는)유량입니까?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vii) <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라고 적고 있는데 iii)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해 냈으면서 도대체 무엇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m1=m2라고 한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요? viii)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라고 적고 있는데 질문에서는 상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갑자기 상이 바뀌게 된 것입니까? 왜 논리가 비약된 것입니까? 만일 비약되지 않았다면 왜 이렇듯 필자와 독자들이 답답해 하는 것일까요?

고바 moozo17   14-10-10 15:30 네 답변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A. lollipopkk 님의 3번 항목에서요 ...   3. 번외의 질문인데, 증기로 가열을 하게 되는데 증기->증기로 나오게 되면 열전달량도 작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그저 나온 문제인지 아님 실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실제 설치하여 가동중인 증류기 전체 시스템(8~9공정)중에서 9공정쯤 되는 열교환기 1개만에 대하여 실제 유체의 온도와 ,실제 공급유체의  양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spec 상에 유체공급량(m1=1100 kg/h) 이고 ,m2=4190 kg/h 는 계산된(위에서 보듯이)  값입니다. B. Stefano 님의 질문에 대하여...  i)  Q1=Q2= m1*C1*Δt1 =  m2*C2*Δt2  와 같이 명확히 쓰세요. Δt1과 Δt2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그리 쓰지?  Δt를 ->Δt2로 표현해야 하는데 첨자가 빠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무엇을 계산하려고 사용한 것입니까?   ->주어진 조건(온도 및 유량외)을 대입하고 미지수로 남은 m2 값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구하기위한 것인데요?     다른 문제라도 있나요? 제가 그 깊은 뜻을 이해하기가 좀...  i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했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기위하여 "m2=4190 kg/h"  이 필요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제가 그 의미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렸는데요.  m2=4190 kg/h 이 필요하다(즉 공급해줘야할) 고 해석하면 맞는거지요?  iv),v)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을 써놓고는  <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을 언급한 의도는 무았입니까?     ->위에서 물어보시길래 답을 드린건데요 . 이 값이 왜 필요한지 저도 궁금했는데요?     물어보시길래 답을 드린건데요       m,c, Δt1 . 이 세가지만 있으면 계산 되는거 아닌가요?  .     *.답이 좀 잘못된갓 같네요 629.00 kcal/kg 이 아니라 ->잠열= 526.90 kcal/kg(포화증기표에서 1 bar 에서의 잠열값) 이군요       vii) <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라고 적고 있는데  iii)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해 냈으면서 도대체 무엇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m1=m2라고 한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m1=1100 kg/h 이고 m2=4190 kg/h 인데 그 값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 그냥 그 값 나온데로 해석하면 맞다는 말씀이시군요 . viii)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라고 적고 있는데 질문에서는 상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갑자기 상이 바뀌게 된 것입니까?  왜 논리가 비약된 것입니까?  만일 비약되지 않았다면 왜 이렇듯 필자와 독자들이 답답해 하는 것일까요?  -> 이 의미는 이렇습니다.  위에언급한 내용과는 별개로, 상 변화에 대한 질문 입니다.  shell and  tube 열 교환기에서  온도(125℃)를 가지고  shell 로 유입되는 액체(m1)를 , tube로 유입되는 액체(m2)가 냉각을 시킨다면 액체로 변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상 변화(기체->액체)아닌가요?  그런 뜻인데요 . 이상입니다. * 하나 물어볼께요. 여기서  첨부파일올리려면 어떤순서로 해야 하나요? 잘 안되는것 같아서요 . 부탁합니다. 네 답변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A. lollipopkk 님의 3번 항목에서요 ... 3. 번외의 질문인데, 증기로 가열을 하게 되는데 증기->증기로 나오게 되면 열전달량도 작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그저 나온 문제인지 아님 실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실제 설치하여 가동중인 증류기 전체 시스템(8~9공정)중에서 9공정쯤 되는 열교환기 1개만에 대하여 실제 유체의 온도와 ,실제 공급유체의 양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spec 상에 유체공급량(m1=1100 kg/h) 이고 ,m2=4190 kg/h 는 계산된(위에서 보듯이) 값입니다. B. Stefano 님의 질문에 대하여... i) Q1=Q2= m1*C1*Δt1 = m2*C2*Δt2 와 같이 명확히 쓰세요. Δt1과 Δt2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그리 쓰지? Δt를 ->Δt2로 표현해야 하는데 첨자가 빠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무엇을 계산하려고 사용한 것입니까? ->주어진 조건(온도 및 유량외)을 대입하고 미지수로 남은 m2 값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구하기위한 것인데요? 다른 문제라도 있나요? 제가 그 깊은 뜻을 이해하기가 좀... iii)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했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기위하여 "m2=4190 kg/h" 이 필요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제가 그 의미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렸는데요. m2=4190 kg/h 이 필요하다(즉 공급해줘야할) 고 해석하면 맞는거지요? iv),v)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을 써놓고는 < 4)계기압력 P=1 bar , 잠열=626.90 kcal/kg >을 언급한 의도는 무았입니까? ->위에서 물어보시길래 답을 드린건데요 . 이 값이 왜 필요한지 저도 궁금했는데요? 물어보시길래 답을 드린건데요 m,c, Δt1 . 이 세가지만 있으면 계산 되는거 아닌가요? . *.답이 좀 잘못된갓 같네요 629.00 kcal/kg 이 아니라 ->잠열= 526.90 kcal/kg(포화증기표에서 1 bar 에서의 잠열값) 이군요 vii) < 의문? ->열교환기 공급량(tube . m1)이 1100 kg/h 인데, m2(증기)량이 4190 kg/h 이 필요된다? ->이 부분 이해가ㅣ 잘 안되는군요. > 라고 적고 있는데 iii)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으로부터 m2를 계산해 냈으면서 도대체 무엇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m1=m2라고 한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m1=1100 kg/h 이고 m2=4190 kg/h 인데 그 값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 그냥 그 값 나온데로 해석하면 맞다는 말씀이시군요 . viii) <열교환기에서 입구에서 액체가 출구에서 증기로 변할때, 즉 상이 바뀔때 ...>라고 적고 있는데 질문에서는 상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갑자기 상이 바뀌게 된 것입니까? 왜 논리가 비약된 것입니까? 만일 비약되지 않았다면 왜 이렇듯 필자와 독자들이 답답해 하는 것일까요? -> 이 의미는 이렇습니다. 위에언급한 내용과는 별개로, 상 변화에 대한 질문 입니다. shell and tube 열 교환기에서 온도(125℃)를 가지고 shell 로 유입되는 액체(m1)를 , tube로 유입되는 액체(m2)가 냉각을 시킨다면 액체로 변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상 변화(기체->액체)아닌가요? 그런 뜻인데요 . 이상입니다. * 하나 물어볼께요. 여기서 첨부파일올리려면 어떤순서로 해야 하나요? 잘 안되는것 같아서요 . 부탁합니다.

lollipop lollipopkk   14-10-13 09:33 1. 보면, 왜 이런 의문이 생겼는지가 먼저 드는데요. 첫 질문을 보면 공급유량은 1100kg/h 인데 증기 4190kg/h가 필요하다에서 좀 헷갈리신 듯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공급 1100kg/h -> 4190kg/h 이 된다 라기 보다는 공급유량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 1100kg/h을 과열증기 4190kg/h 로 pre-heat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증기의 과열도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어도 상관없으니까요. 2. 때문에 m1 과 m2는 같은 것이라 보면 안될 것 같구요. 다른 열역학 식은 온도 압력 조건에 맞게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보면, 왜 이런 의문이 생겼는지가 먼저 드는데요. 첫 질문을 보면 공급유량은 1100kg/h 인데 증기 4190kg/h가 필요하다에서 좀 헷갈리신 듯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공급 1100kg/h -> 4190kg/h 이 된다 라기 보다는 공급유량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 1100kg/h을 과열증기 4190kg/h 로 pre-heat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증기의 과열도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어도 상관없으니까요. 2. 때문에 m1 과 m2는 같은 것이라 보면 안될 것 같구요. 다른 열역학 식은 온도 압력 조건에 맞게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테파노 Stefano   14-10-14 12:22 (0) 스스로 질문해두고는, 질문의 의미를 모른다고 하면 이를 누가 답해야 할지 답답하다는 것이고,  스스로 계산해 놓고는 그 계산 결과의 의미를 모른다면 처음부터 그 계산을 왜 했는지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1) 열교환기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1) 의 의미 이는 상변화가 없는 열교환기에서 유량 m1, 비열 C1인 유체의 온도를 Δt1 변화시키는데 유량m2, 비열C2, 인 유체의 온도변화 Δt2가 필요하다는 "열수지" 수식입니다.  방정식 하나라면 변수 하나만 계산할 수 있을 뿐이지요  Q1 (또는 Q2)를 알고 있다면  m, C, Δt중 어느 하나를 계산하려면  m, C,및 Δt중 어느 두개는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수식으로부터 변수 m2 = 4190 kg/h가 필요하다고 계산되었다고 하면 그 계산에 C2, Δt2는 상수로 정해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서 m1 ≠ m2 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묻고 있다면 도대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2) 위의 방정식에서 물론 m1=m2가 될 수도 있습니다.  m1=m2 이라면  m1*C1*Δt1 =  m2*C2*Δt2 = m1*C2*Δt2 이므로  C1*Δt1 = C2*Δt2 .......(2) 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식의 이미는 유량이 같다면 온도차는 비열에 반비례 한다(즉 C1/C2 = Δt2/Δt1)는 뜻이 됩니다.  (3) 바로 이전의 추가답글 <위에언급한 내용과는 별개로, 상 변화에 대한 질문 입니다.  shell and  tube 열 교환기에서  온도(125℃)를 가지고  shell 로 유입되는 액체(m1)를 , tube로 유입되는 액체(m2)가 냉각을 시킨다면 액체로 변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상 변화(기체->액체)아닌가요?  그런 뜻인데요 .> 중 에서  "상변화"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Shell (액체,m1)과 Tube(액체, m2)에 들어오는 것이 모두 액체인데 갑자기 또 어떤 유체가 액체로 변한다는 것입니까?  왜 여기서 갑자기 "기체"가 출현했으며  왜 또 상변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까?  제발 글을 써두고 그 글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검토해서 알아보고 글을 올려두세요. (0) 스스로 질문해두고는, 질문의 의미를 모른다고 하면 이를 누가 답해야 할지 답답하다는 것이고, 스스로 계산해 놓고는 그 계산 결과의 의미를 모른다면 처음부터 그 계산을 왜 했는지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1) 열교환기에서 Q1=Q2= m1*C1*Δt1 = m2*C2*Δt2 ----(1) 의 의미 이는 상변화가 없는 열교환기에서 유량 m1, 비열 C1인 유체의 온도를 Δt1 변화시키는데 유량m2, 비열C2, 인 유체의 온도변화 Δt2가 필요하다는 "열수지" 수식입니다. 방정식 하나라면 변수 하나만 계산할 수 있을 뿐이지요 Q1 (또는 Q2)를 알고 있다면 m, C, Δt중 어느 하나를 계산하려면 m, C,및 Δt중 어느 두개는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수식으로부터 변수 m2 = 4190 kg/h가 필요하다고 계산되었다고 하면 그 계산에 C2, Δt2는 상수로 정해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서 m1 ≠ m2 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묻고 있다면 도대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2) 위의 방정식에서 물론 m1=m2가 될 수도 있습니다. m1=m2 이라면 m1*C1*Δt1 = m2*C2*Δt2 = m1*C2*Δt2 이므로 C1*Δt1 = C2*Δt2 .......(2) 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식의 이미는 유량이 같다면 온도차는 비열에 반비례 한다(즉 C1/C2 = Δt2/Δt1)는 뜻이 됩니다. (3) 바로 이전의 추가답글 <위에언급한 내용과는 별개로, 상 변화에 대한 질문 입니다. shell and tube 열 교환기에서 온도(125℃)를 가지고 shell 로 유입되는 액체(m1)를 , tube로 유입되는 액체(m2)가 냉각을 시킨다면 액체로 변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상 변화(기체->액체)아닌가요? 그런 뜻인데요 .> 중 에서 "상변화"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Shell (액체,m1)과 Tube(액체, m2)에 들어오는 것이 모두 액체인데 갑자기 또 어떤 유체가 액체로 변한다는 것입니까? 왜 여기서 갑자기 "기체"가 출현했으며 왜 또 상변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까? 제발 글을 써두고 그 글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검토해서 알아보고 글을 올려두세요.

고바 moozo17   14-10-14 14:56 1.  lollipopkk님에 대한 부연 설명       위의 내용중에 "공급유량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 1100kg/h을 과열증기 4190kg/h 로 pre-heat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 하는 부분에 대하여 ...   -> 다시설명드립니다. 공급유량이 m1=1100 kg/h 입니다. 이 유량과 ,위에 언급한 조건을 대입하였을때     m2=4190 kg/h 이 나오잔나요?  그 수치 그대로 해석하면 되는거지요?      ->즉  m1=1100kg/h 을 공급하여 주어진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m2=4190 kg/h 일 필요하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거지요 .     2. stefano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네. 잘 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1)  열교환기에서 shell(m2)로 들어오는 유체는 증기이고요, tube(m1)로 들어오는 유체는 액체입니다.  ->그러니까, shell로 유입되는 증기가 tube 사이(외부)를 통과하면서  tube내 액체에 의하여 냉각이 되니 증기가 출구로   나올때는 액체로 바뀌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이부분을 "상변화" 라고 표현한것입니다. 1. lollipopkk님에 대한 부연 설명 위의 내용중에 "공급유량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 1100kg/h을 과열증기 4190kg/h 로 pre-heat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 하는 부분에 대하여 ... -> 다시설명드립니다. 공급유량이 m1=1100 kg/h 입니다. 이 유량과 ,위에 언급한 조건을 대입하였을때 m2=4190 kg/h 이 나오잔나요? 그 수치 그대로 해석하면 되는거지요? ->즉 m1=1100kg/h 을 공급하여 주어진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m2=4190 kg/h 일 필요하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거지요 . 2. stefano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네. 잘 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1) 열교환기에서 shell(m2)로 들어오는 유체는 증기이고요, tube(m1)로 들어오는 유체는 액체입니다. ->그러니까, shell로 유입되는 증기가 tube 사이(외부)를 통과하면서 tube내 액체에 의하여 냉각이 되니 증기가 출구로 나올때는 액체로 바뀌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이부분을 "상변화" 라고 표현한것입니다.

스테파노 Stefano   14-10-14 16:15 필자가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가... 맨처음에는 "증기"라고 했다가 바로 앞 글에서는 "액체"로 했다가 상변화가 없다고 해놓고는 다시 "상변화"를 이야기 하고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도록 하세요.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은 상변화에 적용할 수 없는 수식입니다. 필자가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가... 맨처음에는 "증기"라고 했다가 바로 앞 글에서는 "액체"로 했다가 상변화가 없다고 해놓고는 다시 "상변화"를 이야기 하고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도록 하세요. Q1=Q2= m1*C1*Δt1 = m2*C2*Δt2 라는 수식은 상변화에 적용할 수 없는 수식입니다.

고바 moozo17   14-10-14 17:33 네 . 그러면 "상변화"시에는 어떤식을 적용해야 하나요?  갈켜주세요 ^^ 수고하세요 네 . 그러면 "상변화"시에는 어떤식을 적용해야 하나요? 갈켜주세요 ^^ 수고하세요

스테파노 Stefano   14-10-15 09:35 (0) 여지껏 상변화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해놓고는 이제와서 상변화가 일어나는 열교환기라고 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1) 먼저... 상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열교환기임을 설명하고 다시 질문해 보세요.  (열교환기의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각각의 입출구 조건을(증기의 경우라면 온도, 압력, 액-증기비율 포함) 함께 기술해 보세요. (0) 여지껏 상변화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해놓고는 이제와서 상변화가 일어나는 열교환기라고 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1) 먼저... 상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열교환기임을 설명하고 다시 질문해 보세요. (열교환기의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각각의 입출구 조건을(증기의 경우라면 온도, 압력, 액-증기비율 포함) 함께 기술해 보세요.

고바 moozo17   14-10-16 17:25 네 1. 처음에 올린 내용은 상변화기 없을시에 질문을 드린거구요 . 2.  만약 상변화가 있을때는  어떤식으로 계산하는 공식이 있으면 가르켜 주십사하고 질문을 드린겁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세요 . 네 1. 처음에 올린 내용은 상변화기 없을시에 질문을 드린거구요 . 2. 만약 상변화가 있을때는 어떤식으로 계산하는 공식이 있으면 가르켜 주십사하고 질문을 드린겁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세요 .

스테파노 Stefano   14-10-16 20:28 (열교환기의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각각의 입출구 조건을(증기의 경우라면 온도, 압력, 액-증기비율 포함) 함께 기술해 보세요. 글로 쓰기 어렵다면 필자의 사무실에 다시 들러서 설명바랍니다. (열교환기의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각각의 입출구 조건을(증기의 경우라면 온도, 압력, 액-증기비율 포함) 함께 기술해 보세요. 글로 쓰기 어렵다면 필자의 사무실에 다시 들러서 설명바랍니다.

고바 moozo17   14-10-20 10:38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