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줄기가 흔들릴 수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1) 노즐을 통해 흐를 때 불균일 흐름(예를 들어 기체-고체, 액체-고체, 혹은 기체-액체의 흐름)으로 인한 원인과
2) 하부 챔버안의 기류흐름에 인한 원인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 두가지 원인중 어느 것에 의한 것인지 세부 원인을 찾아보야 할 것입니다.
(2) 필자의 추측으로는 하부 챔버의 진공배출관이 편중되어 있어서 누설되는 공기가 미세한 흐름을 형성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 해결책으로 생각되는 것은
1) 미세한 흐름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수직방향으로 기류 보호관을 달아두고,
2) 하부 챔버에서 희박한 누설 공기에 의해 기류가 많이 형성되지 않도록 상-하부에서 동시에 진공 배출관에 연결함으로써 상-하부 챔버에서 압력의 균일화 (Equalizing)이 일어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상부 챔버안에 기류흐름의 원인은 아닌가여?
저희는 상하부 진공을 잡고 질소를 주입합니다..
상부쪽은 압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조금 남으면 솔밸브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거기에 맞게 질소를 조금씩 투입합니다..
제가 디테일하게 질문을 못한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물줄기 제일 윗부분(노즐에서 나오는 부분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부압력이나 노즐부분을 의심햇었습니다..그리고 하부쪽에 압력이 조금씩 떨어진다면 물줄기가 일자로 나오지 않는 원인이 되는지 궁금하고여
공기가 리크되는 쪽으로 외부에 공기가 챔버안으로 들어올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압력때문에 외부에 공기를 챔버안에서 밀어 낼꺼 같은데..
아무튼 좋은 답변 감사하고 다시한번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계는 초기 작업시 챔버안의 불순물 제거로 한번만 사용하고 생산중에는 진공펌프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길이를 늘이고자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ㅎㅎ 다만 움직임이 있으면 비전상 카메라가 볼 사이즈를 자꾸 틀리게 인식합니다.(볼 사이즈가 0.500~0.200mm 아주 작습니다.) 또한 일자로 쭉 내려오지 않고 옆으로 까딱 까딱하면 아래 홀 벽면에 볼이 닿아 구형도가 좋지 않게 나오므로 최대한 일자로 똑바로 나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혹시 상부 압력이 일정하지 않아도(누르는 힘) 이런 현상이 있을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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