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보여주신 식은 기하학적으로 길이 L, 가로 a, 세로 b인 물체가 L＇, a＇, b＇로 변형되었을 때 대각선에 있는 점의 위치변화 길이(이동 거리)를 나타내는 수식입니다. 이 값의 크기를 비교해서 늘어난 길이를 상호 비교할 수는 있겠지만 이를 내열성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재료관련 분야는 모르겠으나 화공분야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수식입니다. 보여주신 식은 기하학적으로 길이 L, 가로 a, 세로 b인 물체가 L＇, a＇, b＇로 변형되었을 때 대각선에 있는 점의 위치변화 길이(이동 거리)를 나타내는 수식입니다. 이 값의 크기를 비교해서 늘어난 길이를 상호 비교할 수는 있겠지만 이를 내열성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재료관련 분야는 모르겠으나 화공분야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수식입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앗! 생각이 났습니다. 위의 수식은 백색의 유기물질이 변색되어 백색도 L, 채도a값(Green-Red Scale값),채도 b값(Yellow-Blue Scale값)이 원래의 값보다 얼마나 변색되었는가를 알아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ㅿE는 변색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필자도 약 20년전에 색도계를 사용해서 비교 측정해 본 일이 생각납니다.  이 값은 기준 품질에 비해 색도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가를 비교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경시변화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앗! 생각이 났습니다. 위의 수식은 백색의 유기물질이 변색되어 백색도 L, 채도a값(Green-Red Scale값),채도 b값(Yellow-Blue Scale값)이 원래의 값보다 얼마나 변색되었는가를 알아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ㅿE는 변색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필자도 약 20년전에 색도계를 사용해서 비교 측정해 본 일이 생각납니다. 이 값은 기준 품질에 비해 색도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가를 비교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경시변화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