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00-00-00 00:00 ^^님의 글입니다. >>  >>  종이크로마토그래피 실험에서요... >>  종이위에 찍은 반점이 왜 전개액에 잠기면 안 되요??? >>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낼까지 내야 하는데... >>  ^^;;; 음.... 간단히 설명하면 점을 찍게 되면, 점이 물에 닿으면 물에 녹는 성분이 있겠죠. 그럼 그 성분이 물을 따라 가면서 그 흔적을 남기는 거죠. 당연히 성분마다 그 이동속도가 다르므로 여러가지가 녹아있으면 그 흔적도 다양히 남는 거죠. 그러므로 점이 물에 닿으면 물에 녹아서 나가 버리므로 종이를 따라 흐르지 못하고 측정이 불가능해지죠. 아주 간단히 설명을 드린거고, 자세한 내용은 분석법에 관한 책을 봐야 하는데, 공학이 아닌 이학쪽이라 저도 무슨 책을 봐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미량이나 정성분석인가 하는 책들을 보면 나올겁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실 겁니다. 그럼 이만... ^^님의 글입니다. >> >> 종이크로마토그래피 실험에서요... >> 종이위에 찍은 반점이 왜 전개액에 잠기면 안 되요??? >>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낼까지 내야 하는데... >> ^^;;; 음.... 간단히 설명하면 점을 찍게 되면, 점이 물에 닿으면 물에 녹는 성분이 있겠죠. 그럼 그 성분이 물을 따라 가면서 그 흔적을 남기는 거죠. 당연히 성분마다 그 이동속도가 다르므로 여러가지가 녹아있으면 그 흔적도 다양히 남는 거죠. 그러므로 점이 물에 닿으면 물에 녹아서 나가 버리므로 종이를 따라 흐르지 못하고 측정이 불가능해지죠. 아주 간단히 설명을 드린거고, 자세한 내용은 분석법에 관한 책을 봐야 하는데, 공학이 아닌 이학쪽이라 저도 무슨 책을 봐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미량이나 정성분석인가 하는 책들을 보면 나올겁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실 겁니다. 그럼 이만...

음.... 음....   00-00-00 00:00 우하하님의 글입니다. >> 헨리의 법칙 아시죠?? >> >> 묽은 용액에서 기체의 용해도는 용액위에 있는 그 기체의 >> 부분압력에 비례한다... >> >> 그런데 제가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 부분이 있어서요... >> >> 용해되는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 녹는 기체의 양이 압력에 비례하지만 기체의 부피는 >> 압력에 반비례하기때문에 녹는 기체의 부피는 >> 압력에 따라 달라지지않는다... >> >>  이대목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왜 부피는 일정할까요??? >>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  ㅠ.ㅠ 음.... 기체라... 기체란 놈이 좀 어렵습니다. 석유화학 공업에서는 기체는 진짜 싫은 놈이죠. 대개 헨리의 법칙은 거의 용매에 녹지 않는 물질이 주 대상이 됩니다. 아주 희박하게 녹는 물질이 대부분이죠. 대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헨리보다는 라울의 법칙을 쓰죠. 게다가 K-Value도 이 라울과 돌턴의 부분압력에 관한 내용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근데 책이 설명을 좀 어렵게 한 모양입니다. 라울이든 헨리든 기초의 기체 상태는 이상기체입니다. 따라서 부피와 압력에 관한 변화는 이상기체의 상태를 따르게 되죠. 압력이 2배가 되면 부피는 1/2로 줄어든다는 식으로 말이죠. 따라서 압력이 증가하면 녹는 물질의 mole fraction은 증가하지만 부피는 줄어든 상태가 되죠. 즉 녹는 양은 증가하지만 압력이 2배 증가하면 부피는 2배 줄어드므로 부피자체는 변화가 없어보이는 거죠. 그러므로 헨리나 라울의 법칙을 설명하거나 기체의 부분압 또는 K-Value를 구할 시에는 부피로 설명하지 않고 mole fraction으로 설명합니다. 그게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좀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이해하시고 싶으시면 양론의 기체에 관한 부분과 물리화학의 기체에 관한 부분을 필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기체에 관한 부분은 어려운게 많고 식 자체도 다양한지라 열역학과 함께 꼬이면 정말 난감합니다. 기체는 화공의 기술에서 기초에 해당하므로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좋은 내용은 리플 달아주십시요. 저도 더 공부해야 하니까요^^ 우하하님의 글입니다. >> 헨리의 법칙 아시죠?? >> >> 묽은 용액에서 기체의 용해도는 용액위에 있는 그 기체의 >> 부분압력에 비례한다... >> >> 그런데 제가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 부분이 있어서요... >> >> 용해되는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 녹는 기체의 양이 압력에 비례하지만 기체의 부피는 >> 압력에 반비례하기때문에 녹는 기체의 부피는 >> 압력에 따라 달라지지않는다... >> >> 이대목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왜 부피는 일정할까요??? >>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 ㅠ.ㅠ 음.... 기체라... 기체란 놈이 좀 어렵습니다. 석유화학 공업에서는 기체는 진짜 싫은 놈이죠. 대개 헨리의 법칙은 거의 용매에 녹지 않는 물질이 주 대상이 됩니다. 아주 희박하게 녹는 물질이 대부분이죠. 대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헨리보다는 라울의 법칙을 쓰죠. 게다가 K-Value도 이 라울과 돌턴의 부분압력에 관한 내용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근데 책이 설명을 좀 어렵게 한 모양입니다. 라울이든 헨리든 기초의 기체 상태는 이상기체입니다. 따라서 부피와 압력에 관한 변화는 이상기체의 상태를 따르게 되죠. 압력이 2배가 되면 부피는 1/2로 줄어든다는 식으로 말이죠. 따라서 압력이 증가하면 녹는 물질의 mole fraction은 증가하지만 부피는 줄어든 상태가 되죠. 즉 녹는 양은 증가하지만 압력이 2배 증가하면 부피는 2배 줄어드므로 부피자체는 변화가 없어보이는 거죠. 그러므로 헨리나 라울의 법칙을 설명하거나 기체의 부분압 또는 K-Value를 구할 시에는 부피로 설명하지 않고 mole fraction으로 설명합니다. 그게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좀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이해하시고 싶으시면 양론의 기체에 관한 부분과 물리화학의 기체에 관한 부분을 필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기체에 관한 부분은 어려운게 많고 식 자체도 다양한지라 열역학과 함께 꼬이면 정말 난감합니다. 기체는 화공의 기술에서 기초에 해당하므로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좋은 내용은 리플 달아주십시요. 저도 더 공부해야 하니까요^^

음.... 음....   00-00-00 00:00 몰라.ㅠㅠ님의 글입니다. >> 화학 숙제인데, 제가 화학을 잘 몰라서요.^^;;; >> 부탁드립니다... >> 1. 원소상태에의 질소와 수소는 모두 냄새가 없다. >> (a) 두 기체의 혼합물은 무슨 냄새가 나는가? >> (b)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는 왜 강한 냄새가 >>  나는지 설명하라. >> 2. 식염을 물에 넣으면 용액이 형성된다, 이 조합이 새로운 >> 화합물이 아니고 용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몇가지 >> 방법을 밝혀라... >> >> 이 두문제 해결 좀 해주세요... ㅠㅠ >> 부탁드립니다... >> 음... 여긴 화학사이트가 아니라 화공사이트입니다. 그러니 화학 원론적인 질문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쓴 답변들 중에 혼합물과 화합물에 관한 내용 있으니 찾아보시구요. 암모니아의 냄새에 관한것 역시 일반, 유기화학 도는 생화학을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화공학도라서 그런 내용은 잘 모릅니다. 방법을 찾으라는건 생각해보라는 뜻일겁니다. 길을 가르쳐 드렸으니 찾아가시길.... 몰라.ㅠㅠ님의 글입니다. >> 화학 숙제인데, 제가 화학을 잘 몰라서요.^^;;; >> 부탁드립니다... >> 1. 원소상태에의 질소와 수소는 모두 냄새가 없다. >> (a) 두 기체의 혼합물은 무슨 냄새가 나는가? >> (b)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는 왜 강한 냄새가 >> 나는지 설명하라. >> 2. 식염을 물에 넣으면 용액이 형성된다, 이 조합이 새로운 >> 화합물이 아니고 용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몇가지 >> 방법을 밝혀라... >> >> 이 두문제 해결 좀 해주세요... ㅠㅠ >> 부탁드립니다... >> 음... 여긴 화학사이트가 아니라 화공사이트입니다. 그러니 화학 원론적인 질문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쓴 답변들 중에 혼합물과 화합물에 관한 내용 있으니 찾아보시구요. 암모니아의 냄새에 관한것 역시 일반, 유기화학 도는 생화학을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화공학도라서 그런 내용은 잘 모릅니다. 방법을 찾으라는건 생각해보라는 뜻일겁니다. 길을 가르쳐 드렸으니 찾아가시길....

음.... 음....   00-00-00 00:00 어렵다님의 글입니다. >> 온도는 25도씨..0.990기압에서200cm³의 용기에 수소기체가 들어있다 >> 용기에 작은 구멍이 있어 한시간 뒤에 압력이 0.989기압으로 줄었다 >> 구멍이 원형이라고 보면 반지름은 얼마인가?.....넘 어려워용... 이거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물리화학책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렵다 마시고 찾아보시길. 어렵다님의 글입니다. >> 온도는 25도씨..0.990기압에서200cm³의 용기에 수소기체가 들어있다 >> 용기에 작은 구멍이 있어 한시간 뒤에 압력이 0.989기압으로 줄었다 >> 구멍이 원형이라고 보면 반지름은 얼마인가?.....넘 어려워용... 이거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물리화학책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렵다 마시고 찾아보시길.

물쟁이 물쟁이   00-00-00 00:00 1-(a)   질소와 수소의 혼합물은 그냥 섞었기 때문에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아무 냄새도 안난다 . 1-(b)   N2 + 3H2 --> 2NH3   화학반응을 거쳐서(무기화학공업의 암모니아 제조법 참조)   생성된 암모니아군요.   당연히 눈 못뜨고 숨 못쉬는 강한 자극성이 있는 기체죠.   이건 암모니아가 가진 고유한 물성(phisical property)입니다. 2. 용액은 용질(식염) + 용매(물)로 이루어져 있고,   소금물이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분리했을때 원래의 용질(소금)과 용매(물)로 나누어지면 되죠.   비이커에 소금물을 넣고 가열하면 물(용매)은 증발하고 바닥에   소금(용질)만 남게 되죠.   화학반응이 없이 섞여 있었으니까 당연히 분리가 되면   원래것으로 남겠죠.   몰라.ㅠㅠ님의 글입니다. >> 화학 숙제인데, 제가 화학을 잘 몰라서요.^^;;; >> 부탁드립니다... >> 1. 원소상태에의 질소와 수소는 모두 냄새가 없다. >> (a) 두 기체의 혼합물은 무슨 냄새가 나는가? >> (b)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는 왜 강한 냄새가 >>  나는지 설명하라. >> 2. 식염을 물에 넣으면 용액이 형성된다, 이 조합이 새로운 >> 화합물이 아니고 용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몇가지 >> 방법을 밝혀라... >> >> 이 두문제 해결 좀 해주세요... ㅠㅠ >> 부탁드립니다... >> 1-(a) 질소와 수소의 혼합물은 그냥 섞었기 때문에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아무 냄새도 안난다 . 1-(b) N2 + 3H2 --> 2NH3 화학반응을 거쳐서(무기화학공업의 암모니아 제조법 참조) 생성된 암모니아군요. 당연히 눈 못뜨고 숨 못쉬는 강한 자극성이 있는 기체죠. 이건 암모니아가 가진 고유한 물성(phisical property)입니다. 2. 용액은 용질(식염) + 용매(물)로 이루어져 있고, 소금물이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분리했을때 원래의 용질(소금)과 용매(물)로 나누어지면 되죠. 비이커에 소금물을 넣고 가열하면 물(용매)은 증발하고 바닥에 소금(용질)만 남게 되죠. 화학반응이 없이 섞여 있었으니까 당연히 분리가 되면 원래것으로 남겠죠. 몰라.ㅠㅠ님의 글입니다. >> 화학 숙제인데, 제가 화학을 잘 몰라서요.^^;;; >> 부탁드립니다... >> 1. 원소상태에의 질소와 수소는 모두 냄새가 없다. >> (a) 두 기체의 혼합물은 무슨 냄새가 나는가? >> (b)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는 왜 강한 냄새가 >> 나는지 설명하라. >> 2. 식염을 물에 넣으면 용액이 형성된다, 이 조합이 새로운 >> 화합물이 아니고 용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몇가지 >> 방법을 밝혀라... >> >> 이 두문제 해결 좀 해주세요... ㅠㅠ >>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