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즐 형태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자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화공하고 관계가 없는건지...)유체역학 자료에선 구할 수가 없던데..꼭 답변 부탁드려요.
음.... 글쎄요... 일단 유체가 흐르는 관의 형태를 생각해봐야 겠는데요. 유체가 흐르는 관의 형태에 따른 인자는 물질전달(이건 넘 어렵습니다.)이나 일반 유체역학 또는 기계, 토목공학에서 배우는 유체역학에 나와 있을 겁니다. 오히려 기계쪽 분들에게 묻는게 좋을거 같군요. 스프레이라 하면 분사를 나타내는 것이니... 물총 같은건 아닐테고... 참 어렵군요^^;; 모든 종류의 스프레이 노즐이 원형인 이유는 아마도 관의 꺾임이나 확관시 관내에서의 와류에 대해서 가장 적은 압력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일겁니다. 그냥 맘 편하게 기계전공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이건 저의 한계군요. 아마 더 잘 아시는 분이 설명해 주실겁니다.
>> >> 노즐 형태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자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화공하고 관계가 없는건지...)유체역학 자료에선 구할 수가 없던데..꼭 답변 부탁드려요
노즐의 종류에는 사용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압력, 유량, 분사각도, 분사거리, 반응하기위한 drop의 사이즈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즐 업체의 카다로그를 보시면서 선택하면 되고요 충전탑에서는 돼지꼬리형(Hollow cone)의 노즐을 사용하는데 다른 것에 비하여 이물질이 막히는 것이 적다나요..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 노즐이 있음으로 좀더 구체적인 질문이 있다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인터넷상에 노즐업체가 많으니 한번 방문해보시길,......
>> 실험을 하다가 의문이 생긴 것인데 만일 어떤 용질의 물속에 녹아 있는데 그 농도가 100ppm이라고 한다면 그 원액을 이용해서 80ppm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요? 간단한 공식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pm단위가 헷갈려서 어케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좀 알려주세염^^;
ppm 농도(중량기준)를 나타내는 (간단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pm 농도) = 용질의 질량/(용질의 질량+용매의 질량) * 10^6
이로부터 직접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Stefano/0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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