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운영자   00-00-00 00:00 6각을 가진 14면체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이를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부피가 계산되어 지리라 보입니다. 정 6각형의 면적 = 2.598 * a^2 (단, a = 한 변의 길이) 6각형 면에서 14면체 중심까지의 최소거리를 b라고 하면 정 6각형의 뿔 부피 = 1/3 * (2.598 * a^2 * b) 촐 14개면이 있으므로 계산결과에 14 를 곱하면 14면체의 부피가 나오리라 보입니다. 제 생각이 그런것입니다. 계산은 직접해보시길.... 이현영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저는 일본 나고야대학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 2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겔(Hydro-gel)의 압밀현상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 >>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 >> >> >> 건조상태에서의 겔은 구의 형태로, 체적도 적습니다. 그런데, 수분을 흡수 >> >> 하면 자신의 수백배크기의 체적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겔 한개가 아니라 >> >> 수만개의 겔을 동시에 원통피스톤에 넣어 위에서 압력을 가해 실험합니다. >> >> 이때, 가해진 압력에 의해 겔끼리 눌러지는데, 모양이 6각형 구조로 됩니다. >> >> 물론, 이 6각형 구조는 단면을 말하는거죠. >> >> 그렇다면, 이 단면이 6각형 구조인 겔을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14면체의 >> >> 모양이 됩니다.(윗부분4면+옆면6면+아랫면4면) >> >> >> 질문입니다면, 이 입체 6각형 구조의 체적 공식이 있을까요? >> >> >> 수고하세요 6각을 가진 14면체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이를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부피가 계산되어 지리라 보입니다. 정 6각형의 면적 = 2.598 * a^2 (단, a = 한 변의 길이) 6각형 면에서 14면체 중심까지의 최소거리를 b라고 하면 정 6각형의 뿔 부피 = 1/3 * (2.598 * a^2 * b) 촐 14개면이 있으므로 계산결과에 14 를 곱하면 14면체의 부피가 나오리라 보입니다. 제 생각이 그런것입니다. 계산은 직접해보시길.... 이현영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저는 일본 나고야대학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 2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겔(Hydro-gel)의 압밀현상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 >>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 >> >> >> 건조상태에서의 겔은 구의 형태로, 체적도 적습니다. 그런데, 수분을 흡수 >> >> 하면 자신의 수백배크기의 체적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겔 한개가 아니라 >> >> 수만개의 겔을 동시에 원통피스톤에 넣어 위에서 압력을 가해 실험합니다. >> >> 이때, 가해진 압력에 의해 겔끼리 눌러지는데, 모양이 6각형 구조로 됩니다. >> >> 물론, 이 6각형 구조는 단면을 말하는거죠. >> >> 그렇다면, 이 단면이 6각형 구조인 겔을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14면체의 >> >> 모양이 됩니다.(윗부분4면+옆면6면+아랫면4면) >> >> >> 질문입니다면, 이 입체 6각형 구조의 체적 공식이 있을까요? >> >> >> 수고하세요

Stefano Stefano   00-00-00 00:00 NH4OH는 NH3 기체가 물에 흡수되어 만들어지는 약염기성 물질입니다. 가열하지 않아도 NH3 증기가 발생하고 온도를 높이면 대부분의 NH3가 분리되어 기체로 되어 증발하고 물과 결합된 NH4OH 증기 형태로도 증발합니다.  반면 NH3는 산화되어 NO (N2O2), NO2 (N2O4), N2O3 등으로 될 수 있는데 강한 산화력을 가진 [O] Ozone등에 의해서 혹은 백금, 코발트, 등의 촉매상에서 생성되고 난 후 물과 결합하여 아질산(HNO2) 혹은 질산(HNO3)을 만듭니다.  따라서 계 내에는 대부분 NH3와 NH4OH, 그리고 미량의 O2, NH4OH, HNO2, HNO3, 등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Stefano/020730 NH4OH는 NH3 기체가 물에 흡수되어 만들어지는 약염기성 물질입니다. 가열하지 않아도 NH3 증기가 발생하고 온도를 높이면 대부분의 NH3가 분리되어 기체로 되어 증발하고 물과 결합된 NH4OH 증기 형태로도 증발합니다. 반면 NH3는 산화되어 NO (N2O2), NO2 (N2O4), N2O3 등으로 될 수 있는데 강한 산화력을 가진 [O] Ozone등에 의해서 혹은 백금, 코발트, 등의 촉매상에서 생성되고 난 후 물과 결합하여 아질산(HNO2) 혹은 질산(HNO3)을 만듭니다. 따라서 계 내에는 대부분 NH3와 NH4OH, 그리고 미량의 O2, NH4OH, HNO2, HNO3, 등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Stefano/020730

은성광 은성광   00-00-00 00:00 답변 정말 고맙게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잘 이해가 않돼서 다시 여쭙겠습니다. 제가 이걸 왜 질문하게 되었냐면 분명히 HNO3를 사용하는곳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폐수중에는 NO3-N이 검출되어 이에대한 원인을 찾기위해 NH4OH와 H2O2가 혼합된 약품에서 혹시 반응에 의해 NO3가 생성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겨 직접 실험을 해본결과 NH3-N의 농도는 약 6000PPM,NO3-N의 농도는 약6500PPM가량이 검출되었습니다. 좀전에 답글에는 미량이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검출되는 농도는 미량이 아닌 고농도로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맘으로 아주 쉽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모르거든요^^*) 아참 저도 그렇고 제옆자리 선배도 그렇고 님께 반해버렸어요. 모르시는것이 없으시네요...혹시 무슨일을 하시는지요? 답변 정말 고맙게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잘 이해가 않돼서 다시 여쭙겠습니다. 제가 이걸 왜 질문하게 되었냐면 분명히 HNO3를 사용하는곳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폐수중에는 NO3-N이 검출되어 이에대한 원인을 찾기위해 NH4OH와 H2O2가 혼합된 약품에서 혹시 반응에 의해 NO3가 생성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겨 직접 실험을 해본결과 NH3-N의 농도는 약 6000PPM,NO3-N의 농도는 약6500PPM가량이 검출되었습니다. 좀전에 답글에는 미량이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검출되는 농도는 미량이 아닌 고농도로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맘으로 아주 쉽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모르거든요^^*) 아참 저도 그렇고 제옆자리 선배도 그렇고 님께 반해버렸어요. 모르시는것이 없으시네요...혹시 무슨일을 하시는지요?

Stefano Stefano   00-00-00 00:00 ** 과산화 수소는 강한 산화반응을 일으키는 발생기산소[O]를 생성합니다. H2O2-->H2O + [O] NH3는 물속에서 NH4OH형태로 존재하는데 H2O2에서 생성되는 [O]에 의해 산화되어 2NH3 + 5[O]-->2NO2 + 3H2O ------(1) 의 반응에 의해 NO2와 물이 생성되고 NO2는 물에 흡수되어 질산과 아질산가스가 생성됩니다. 3NO2+H2O -->2HNO3 + NO ------------(2) NO는 NH3에 비해 쉽게 [O]에 의해 산화되어 다시 NO2가 됩니다. NO +[O] --> NO2-------------------(3) 또한 생성된 HNO3은 NH4OH와 중화반응에 의하여 2HNO3 + 2NH3 +2H2O  --> 2NH4NO3 + 2H2O----(4) 와 같은 반응을 이르키는데 (1),(2),(3),(4) 의 반응을 한개의 화학반응식으로 쓰면 2NH3+4[O] --->NH4NO3 + H2O 윗 반응은 (1)의 반응이 일단 일어나면 (2),(3),(4)의 반응은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NH3가 H2O2에 의해 모두 산화된다면 HNO3만 생성되겠지만 생성된 HNO3는 일부의 NH3와 중화반응을 일으켜서 결과적으로 NH4NO3가 생성될 것으로 봅니다. ** 이 NH4NO3는 분자구조 내에 암모니아와 질산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암모니아성 질소이기도 하고 질산성 질소이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2중 국적자인 셈이네요. ** 따라서 정확히 당량이 반응하여 잔류 NH3가 없다면 NH3와 HNO3는 같은 몰수로 검출될 것으로 봅니다. Stefano/020731 ** 과산화 수소는 강한 산화반응을 일으키는 발생기산소[O]를 생성합니다. H2O2-->H2O + [O] NH3는 물속에서 NH4OH형태로 존재하는데 H2O2에서 생성되는 [O]에 의해 산화되어 2NH3 + 5[O]-->2NO2 + 3H2O ------(1) 의 반응에 의해 NO2와 물이 생성되고 NO2는 물에 흡수되어 질산과 아질산가스가 생성됩니다. 3NO2+H2O -->2HNO3 + NO ------------(2) NO는 NH3에 비해 쉽게 [O]에 의해 산화되어 다시 NO2가 됩니다. NO +[O] --> NO2-------------------(3) 또한 생성된 HNO3은 NH4OH와 중화반응에 의하여 2HNO3 + 2NH3 +2H2O --> 2NH4NO3 + 2H2O----(4) 와 같은 반응을 이르키는데 (1),(2),(3),(4) 의 반응을 한개의 화학반응식으로 쓰면 2NH3+4[O] --->NH4NO3 + H2O 윗 반응은 (1)의 반응이 일단 일어나면 (2),(3),(4)의 반응은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NH3가 H2O2에 의해 모두 산화된다면 HNO3만 생성되겠지만 생성된 HNO3는 일부의 NH3와 중화반응을 일으켜서 결과적으로 NH4NO3가 생성될 것으로 봅니다. ** 이 NH4NO3는 분자구조 내에 암모니아와 질산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암모니아성 질소이기도 하고 질산성 질소이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2중 국적자인 셈이네요. ** 따라서 정확히 당량이 반응하여 잔류 NH3가 없다면 NH3와 HNO3는 같은 몰수로 검출될 것으로 봅니다. Stefano/020731

은성광 은성광   00-00-00 00:00 너무나 자세히 해주신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다음에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번처럼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직 휴가를 다녀오시지 않으셨다면 멋진 여름휴가 다녀오세요, 물조심 하시고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자세히 해주신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다음에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번처럼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직 휴가를 다녀오시지 않으셨다면 멋진 여름휴가 다녀오세요, 물조심 하시고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Stefano Stefano   00-00-00 00:00 >> 5 Pa 정도에서의 염화암모늄의 melting point를 알고 싶은데... >> 그 압력에서 과연 염화암모늄으로 존재하는지 아님 분해 되는지.. [답변] 고체물질의 융점(melting point)는 어지간한 압력이 작용해도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체의 비용적과 압력을 곱한 (p*v) 에너지값이 잠열이나 비열에 비하여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상압에서의 융점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설령 압력이 높아진다고 해도 융점이 낮아지는 것은 얼음과 같이 특이한 경우이고 대부분 융점이 높질 것입니다.) Stefano/020807 >> 5 Pa 정도에서의 염화암모늄의 melting point를 알고 싶은데... >> 그 압력에서 과연 염화암모늄으로 존재하는지 아님 분해 되는지.. [답변] 고체물질의 융점(melting point)는 어지간한 압력이 작용해도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체의 비용적과 압력을 곱한 (p*v) 에너지값이 잠열이나 비열에 비하여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상압에서의 융점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설령 압력이 높아진다고 해도 융점이 낮아지는 것은 얼음과 같이 특이한 경우이고 대부분 융점이 높질 것입니다.) Stefano/020807

유경 유경   00-00-00 00:00 Stefano님의 글입니다. >> >> 5 Pa 정도에서의 염화암모늄의 melting point를 알고 싶은데... >> >> 그 압력에서 과연 염화암모늄으로 존재하는지 아님 분해 되는지.. >> >> [답변] >> 고체물질의 융점(melting point)는 어지간한 압력이 작용해도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체의 비용적과 압력을 곱한 (p*v) 에너지값이 잠열이나 비열에 비하여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 >> 따라서 상압에서의 융점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 (설령 압력이 높아진다고 해도 융점이 낮아지는 것은 >> 얼음과 같이 특이한 경우이고 대부분 융점이 높질 것입니다.) >> >> Stefano/020807 stefano님 감사합니다. 5Pa의 낮은 압력에서 섭씨 온도150도 정도에서는 염화암모늄이 어떤 상태로 존재할까요?? 기체? 고체? 업체에서는 기체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염화암모늄의 끓는점은 섭씨온도 500도가 넘거든요... 이게 말이 되는 건지를 증명하고싶어서 그러는데 어떤 자료로 증명을 해야 할까요?? 다시 한 번 질문 드립니다. Stefano님의 글입니다. >> >> 5 Pa 정도에서의 염화암모늄의 melting point를 알고 싶은데... >> >> 그 압력에서 과연 염화암모늄으로 존재하는지 아님 분해 되는지.. >> >> [답변] >> 고체물질의 융점(melting point)는 어지간한 압력이 작용해도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체의 비용적과 압력을 곱한 (p*v) 에너지값이 잠열이나 비열에 비하여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 >> 따라서 상압에서의 융점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 (설령 압력이 높아진다고 해도 융점이 낮아지는 것은 >> 얼음과 같이 특이한 경우이고 대부분 융점이 높질 것입니다.) >> >> Stefano/020807 stefano님 감사합니다. 5Pa의 낮은 압력에서 섭씨 온도150도 정도에서는 염화암모늄이 어떤 상태로 존재할까요?? 기체? 고체? 업체에서는 기체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염화암모늄의 끓는점은 섭씨온도 500도가 넘거든요... 이게 말이 되는 건지를 증명하고싶어서 그러는데 어떤 자료로 증명을 해야 할까요?? 다시 한 번 질문 드립니다.

Stefano Stefano   00-00-00 00:00 먼저번 질문에 대한 답은 5 Pa를 5 bar로 착각하고 답변하였습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결론부터이야기 하면 5 Pa의 압력에서는 88.5도 이상에서 모두 기상으로 승화해 버립니다. (1) NH4Cl (염화암모니움)의 증기압은 Perry＇s Handbook(P3-47, 6th ed.)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emp.,℃  Vap.Press torr(mmHg) 160.4......1  (133.3 Pa) 193.8......5  (666.7 Pa) 209.8......10  (1333 Pa) ... 337.8......760 (101.3 kPa) 위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Semi-Log Graph로 그린 NH4Cl의 증기압 도표를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Vapor Pressure를 내삽 혹은 외삽하는 식으로 유명한 Antoine＇s 식이 있지만 이식 대신 Excel에서 추세식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느 것이 더 정확히 맞느냐는 여기서는 논외로 합니다.) (2) 첨부 파일을 살펴보면 88.5도에서 증기압이 5 pa이므로 이온도 이상에서 에서는 모두 승화(sublimation)하여 증기상으로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온도 150도 압력 5 Pa 이라면 모두 증기상이 되어버립니다. 모두 증발한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입니다. 압력이 이보다 높다고 해도 액상은 존재하지 않고 고체와 액체만 존재합니다.  (3) 온도가 상승하면 증기압은 계속 상승하지만 증기압이 대기압과 같아지기전 320도(Perry＇s 3-7참조)에서 NH3와 HCl로 분해되기 때문에 융점은 뚜렷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융점 520라는 것은 아마도 분해되지 않도록 압력을 유지하면서 측정한 융점일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NH4Cl 증기압 도표 Stefano/020808 먼저번 질문에 대한 답은 5 Pa를 5 bar로 착각하고 답변하였습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결론부터이야기 하면 5 Pa의 압력에서는 88.5도 이상에서 모두 기상으로 승화해 버립니다. (1) NH4Cl (염화암모니움)의 증기압은 Perry＇s Handbook(P3-47, 6th ed.)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emp.,℃ Vap.Press torr(mmHg) 160.4......1 (133.3 Pa) 193.8......5 (666.7 Pa) 209.8......10 (1333 Pa) ... 337.8......760 (101.3 kPa) 위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Semi-Log Graph로 그린 NH4Cl의 증기압 도표를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Vapor Pressure를 내삽 혹은 외삽하는 식으로 유명한 Antoine＇s 식이 있지만 이식 대신 Excel에서 추세식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느 것이 더 정확히 맞느냐는 여기서는 논외로 합니다.) (2) 첨부 파일을 살펴보면 88.5도에서 증기압이 5 pa이므로 이온도 이상에서 에서는 모두 승화(sublimation)하여 증기상으로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온도 150도 압력 5 Pa 이라면 모두 증기상이 되어버립니다. 모두 증발한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입니다. 압력이 이보다 높다고 해도 액상은 존재하지 않고 고체와 액체만 존재합니다. (3) 온도가 상승하면 증기압은 계속 상승하지만 증기압이 대기압과 같아지기전 320도(Perry＇s 3-7참조)에서 NH3와 HCl로 분해되기 때문에 융점은 뚜렷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융점 520라는 것은 아마도 분해되지 않도록 압력을 유지하면서 측정한 융점일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NH4Cl 증기압 도표 Stefano/020808

유경 유경   00-00-00 00:00 Stefano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까지 만들어서 첨부해 주시다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냥 도움만 받기에는 정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자료를 찾아서 엑셀로 정리까지 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tefano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까지 만들어서 첨부해 주시다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냥 도움만 받기에는 정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자료를 찾아서 엑셀로 정리까지 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운영자 운영자   00-00-00 00:00 메인페이지에 링크된 스팀테이블 스크립트를 사용하기기 바랍니다.   스팀테이블 : http://www.chemeng.co.kr/now/cal/steam/steam.php3 참고로 350℃, 15 bars의 스팀의 경우 Specific Vol = 0.1865 M3/kg 입니다. >> 스팀1kg을 부피로환산하면 어떻게 됩니까? >> 메인페이지에 링크된 스팀테이블 스크립트를 사용하기기 바랍니다. 스팀테이블 : http://www.chemeng.co.kr/now/cal/steam/steam.php3 참고로 350℃, 15 bars의 스팀의 경우 Specific Vol = 0.1865 M3/kg 입니다. >> 스팀1kg을 부피로환산하면 어떻게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