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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관리기사 열전달 이론 관련 질의
  글쓴이 : 화공안전   고유ID : crystar777     날짜 : 18-05-17 12:50     조회 : 589    
   20180517.jpg (309.3K), Down : 5, 2018-05-17 12:57:14
안녕하세요
화공과 졸업하고 에너지관리기사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예전에 도움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열유속(Heat flux)관련 입니다.
사진의 문제 해설을 보시면 열유속이 같다해서
Q1=Q2로 접근하여 풀이합니다.

열유속(=Q/A)에서 A가 열전달 방향과 수직인 단위면적이라 생각하기에
Q1,Q2에 해당하는 A가 같음은 알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Q1과 Q2가 왜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열재의 두께나 전도율, 온도차 등 다 다른데 열량이 같은게
무슨 근거인지 이론적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해당 글이 본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저술 저자님께 질의를 하였으나 답변을 받아도 이해가 안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스테파노 Stefano   18-05-21 14:08
(1) 열이 고온측에서 저온으로 흘러가고 있을 때 "정상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고온측으로부터 흘러들어오는 열량과 흘러나가는 열량이 같다는 뜻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단열재의 온도가 변하고 있어서 단열재 내에 열이 축적(또는 손실)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2) 따라서 문제에서 t1, t2, t3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고  t1~t2간의 온도차에 의해 전달되는 열량과  t2~t3간 온도차에 의해 전달되는 열량이 같다고 보고  문제를 풀어보라는 것이지요. 

Q1 = Q2가 아닌경우라면 "비정상상태"의 열전달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그리되면 문제풀이가 매우 복잡해 집니다.  단열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열량이 그 단열재 속에 누적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누적되는 열량이 전열량과 같다고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되어 버립니다.  기사기험 문제에 비정상상태 문제는 거의 취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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