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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교환기 control valve 관련 문의
  글쓴이 : 츄어블   고유ID : rlawlsals201     날짜 : 19-10-14 12:21     조회 : 192    
   판형열교환기 사례.PNG (25.1K), Down : 18, 2019-10-14 12:21:32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생산기술부에서 근무하며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탱크 내에 약액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판형 열교환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판형열교환기 CW(Cooling Water) 회수부에 TCV + FC를 설치하여 온도 조절을 해주고 있습니다.
* 열교환기 상단부 (공급), 하단부(회수)
* 이해가 안될 듯 하여,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1. CW공급부의 유량제어를 통해 온도제어가 이뤄지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왜 회수부에 설치를 했는지 문의드립니다.


2. 상황에 따라 Control Valve 설치 위치의 기준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스테파노 Stefano   19-10-15 13:33
(A1) 냉각수 유량조절밸브의 위치는 입구 혹으 출구 어느쪽이나 가능하지만  만일 출구의 압력이 낮거나  Head가 낮을경우 열교환기 내부에 들어있는 냉각수가 빠져나가 Air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에 출구에 밸브를 달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단한 예로..
냉각수 출구에 연결된 CW Return Header가 열교환기보다 높을 경우에는 열교환기의 냉각수 쪽에 공기가 유입될 우려는 전혀 없어서 이런 때는 조절밸브를 입구 혹은 출구 어느 쪽에 붙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냉각기가  높이 설치되어 있고 CW Return Header가 아주 낮은곳에 설치되어 있다면 냉각수쪽 Static Pressure가 낮아 음압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만일 냉각수측에 음압이 걸리게 되면 물이 부분적으로 증발했다 응축되는 현상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심사면 공기가 스며들어가 열교환능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열교환기 설치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조절밸브를 달아둔다면... 모두 출구쪽 (CWR측)에 달아두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A2) 위의 예와 같이 상황에 따라 설치위치를 달리 할 수도 있지만 설치위치와 상관없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무조건 출구쪽에 달아두는 것이 만일의 실수를 막을 수 있어서 좋겠지요. 

그러므로 <냉각수 조절은 출구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입구에 설치한다면  (A1)에서 설명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해 봐야 하겠지요.

(A4..) *여담* 올려놓은 그림에서 TCV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FCV가 맞습니다.  Flow Element가 있고 FIC가 있고 FIC 하단에 연결된 밸브는 FCV가 되지요..

올려놓은 그림에서 TICA는 Master Controller  FIC는 Master Controller에서 (자동으로)설정치를 받아들이는 Slave Controller 그리고 FIC에 연결된 Final Control Element가 Control Valve인데 이 Control Valve는 FIC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하므로 FCV가 되어야 합니다. 

소대장의 명을 분대장이 받아 작전을 수행할 때 분대원은 분대장의 명을 받으러 각개 전투를 벌여야 하지 소대장의 명을 받으면 안됩니다.    제어계도 마찬가지  정치도 마찬가지... 대통령이 지방군수에게 전신주를 뽑으라고 직접지시하면 그 나라는 제대로 굴러가는 벗이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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