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일반게시판 > 진지하지 못한 질문들..

학생 seokz

07-04-02 20:29

저는 '학생' 닉네임을 사용하는데;;;딴 닉네임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질문 제목에 Key Word 를 사용하지 않는 질문이라면 어떤 형식을 말하는지요;;
알려주시면 다음부터는 잘 지켜서 질문하겠습니다!

스테파노 Stefano

07-04-03 23:40

(1) 구태여 본명을 밝힐 필요가 없지만 ID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며 이곳에서 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2) Key Word 없는 질문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질문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런것도 가능합니까?" 등 등

최근의 글들 중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은 것 들입니다. (화살표 뒤는 Key Word를 예를 든 것)
"단위조작에서 문제풀이 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 "증발기" "증기소요량"
"단위개념" ==> "~분야"에서 사용하는 "cN" 이라는 단위
"용어의 구분"==>Fume vs. Mist
"어떻게 이런값이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위가 미국식이라 어렵네요..;;"==>"전열기" "열량계산"
"이런것도 가능합니까?" ==>"석탄의 발열량"
"또 질문요..문제인데.."
...

...수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을 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주제의 단어를 제목에 사용하면

i)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제별로 찾아보기"가 가능하므로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ii) 일단 Key Word로 찾아보고 질문하게 되면 같은 내용의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iii) 자신도 예전에 질문했던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iv) 질문마다 답글을 올리지 않아도 예전에 올라온 질문으로 가름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됩니다.
v) 또 질문에 앞서 미리 이곳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어보고 질문을 하게 되면
한단계 진보된, 보다 구체적인, 아니면 보다 심도깊은 질문과 답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IT 강국이 되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우아한 말들을 사용하며/
보다 진지하게 토론하고/
예의를 지키며/
고마움을 나타낼 줄 아는/
네티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해 보면
쓰레기가 넘쳐나고/ 야생동물이 활개를 치며/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늑대가 나타나면 스스로 하이예나가 되어 함께 날뛴다면

그야말로 정글의 야수로 가득찬 아귀다툼과 매일 매일 난투극으로 이어지는 지옥과 같은 곳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래서야 누가 인터넷을 쾌적한 곳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으며
누가 이를 정화시킬 수 있을까요?

한사람 한사람 제정신을 차려가면서 제멋대로 날뛰는 자들을 모두가 나무랄 수 있어야
아늑한 인터넷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인들은 출입하지 않습니다.
별로 재미가 없어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으려면 우선 자신의 ID부터 고정해야 합니다 .
임으로 이름을 바꾸고 욕설을 지껄이고나서 얼굴을 바꾸고 또 다시 나타나는 행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사회생할의 첫 걸음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
자신의 이름을 마구 바꾸는 사람은 익명을 이용해서 아니면 이름을 바꿔가면서
나쁜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진지함은 자신의 이름이나 ID를 바꾸지 않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
굳이 본명을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본명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솔질이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기본적인 사항도 창피해서 본명으로 질문하지 못할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스스로 "대충 그런것 같다" 라고 만족하는 순간, 그 이후의 발전은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후로는 오직 퇴화만이 있을 뿐입니다 .

앞으로는 Key Word 없는 질문에는 아무도 답글을 올려주지 마세요.
이런 원칙은 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가 쾌적하고 도움이 되는 싸이트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스테파노

(1) 구태여 본명을 밝힐 필요가 없지만 ID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며 이곳에서 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2) Key Word 없는 질문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질문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런것도 가능합니까?"  등 등

최근의 글들 중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은 것 들입니다. (화살표 뒤는 Key Word를 예를 든 것)
"단위조작에서 문제풀이 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 "증발기" "증기소요량"
"단위개념" ==> "~분야"에서 사용하는 "cN" 이라는 단위
"용어의 구분"==>Fume vs. Mist
"어떻게 이런값이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위가 미국식이라 어렵네요..;;"==>"전열기" "열량계산"
"이런것도 가능합니까?" ==>"석탄의 발열량"
"또 질문요..문제인데.."
...

...수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을 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주제의 단어를 제목에 사용하면

i)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제별로 찾아보기"가 가능하므로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ii) 일단 Key Word로 찾아보고 질문하게 되면 같은 내용의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iii) 자신도 예전에 질문했던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iv) 질문마다 답글을 올리지 않아도 예전에 올라온 질문으로 가름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됩니다. 
v) 또 질문에 앞서 미리 이곳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어보고 질문을 하게 되면 
    한단계 진보된, 보다 구체적인, 아니면 보다 심도깊은 질문과 답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IT 강국이 되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우아한 말들을 사용하며/
보다 진지하게 토론하고/
예의를 지키며/
고마움을 나타낼 줄 아는/
네티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해 보면
쓰레기가 넘쳐나고/ 야생동물이 활개를 치며/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늑대가 나타나면 스스로 하이예나가 되어 함께 날뛴다면

그야말로 정글의 야수로 가득찬 아귀다툼과 매일 매일 난투극으로 이어지는 지옥과 같은 곳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래서야 누가 인터넷을 쾌적한 곳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으며
누가 이를 정화시킬 수 있을까요?

한사람 한사람 제정신을 차려가면서 제멋대로 날뛰는 자들을 모두가 나무랄 수 있어야 
아늑한 인터넷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인들은 출입하지 않습니다. 
별로 재미가 없어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으려면 우선 자신의 ID부터 고정해야 합니다 .
임으로 이름을 바꾸고 욕설을 지껄이고나서 얼굴을 바꾸고 또 다시 나타나는 행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사회생할의 첫 걸음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
자신의 이름을 마구 바꾸는 사람은 익명을 이용해서 아니면 이름을 바꿔가면서 
나쁜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진지함은 자신의 이름이나 ID를 바꾸지 않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
굳이 본명을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본명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솔질이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기본적인 사항도 창피해서 본명으로 질문하지 못할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스스로 "대충 그런것 같다" 라고 만족하는 순간,  그 이후의 발전은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후로는 오직 퇴화만이 있을 뿐입니다 .

앞으로는 Key Word 없는 질문에는 아무도 답글을 올려주지 마세요.
이런 원칙은 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가 쾌적하고 도움이 되는 싸이트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