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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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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 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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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의 허무 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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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솔솔바람 고유ID : 솔솔바람
날짜 : 00-00-00 00:00
조회 : 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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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왜군 총에 맞게 되었다.
이순신: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부하들:예~!
덩치큰 어른들이 박혀있는 칼을 뽑으려고 끙끙대고 있다.
어린 아더왕이 그걸 보았다.
어떤이:이 칼을 뽑는 사람이 국왕이 될것이요~!
아더왕:쑥~!
잔다르크가 마녀 재판을 받고있다.
잔다르크:내가 마녀라면 불태워 죽여라~!
재판관:불 붙여~!
황산벌 전투에서 신라의 화랑 관창이 살려줘도 자꾸 덤벼 잡혀서 계백장군
에게 끌려왔다.
관창:차라리 나를 죽여라~!
뎅강~
장희빈이 사약을 받고 표독함을 부리고 있다.
장희빈:난 죽을수 없다.내가 그 사약을 먹을줄 아느냐!
집행관:메겨
임진 왜란 때 논개가 왜장을 꼬셔 술을 먹고있다.
왜장:왜 껴안는거 시므니까.떨어지겠습니다.
논개:휙~!(떨어졌다)
젊은 링컨이 한 소녀를 만났다.
소녀:아저씨는 턱수염을 기르면 인상이 부드러워 질 것 같아요.
링컨:어 그래..(그후 수염을 길렀다.)
에디슨의 어머니가 에디슨을 찾고있다.
어머니:너 닭장 에서 뭐하니! 알이라도 품고 있는거야?
에디슨:응..
영조가 사도 세자를 불러 화를 내고있다.
영조:저놈을 가두도록 하여라.설마 죽기야 하겠느냐.
하~~안~~참후..
신하:죽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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