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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역대 노벨 화학상 수상자(1990-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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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고유ID : admin
날짜 : 07-01-29 23:26
조회 : 1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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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노벨 화학상 수상자(1990-99년)
- 1990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 (미국) . '역합성(逆合 成) 해석법' 개발, 의약품화의 길을 닦음.
- 1991 : 리하르트 에른스트 (스위스) . '핵자기 공명 장치'의 발전과 기초 이론에 공헌
- 1992 : 루돌프 마커스 (미국) . 광합성에서 광인산화 반응 등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현상을 이론적으로 해명
- 1993 : 캐리 멀리스 (미국) . DNA를 대량 카피할 수 있는 폴리메라제(합성효소) 연쇄 반응(PCR) 법 개발. 마이클 스미스 (캐나다) . 유전자의 염기를 바꾸어 인공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방법 개발
- 1994 : 조지 올라 (미국) . 유기 합성 반응의 활성 중간체인 카르보카티온(탄소 양이온) 의 존재를 실험으로 증명
- 1995 : 셔우드 롤런드 (미국) 마리오 몰리나 (미국) 파울 크뤼첸 (네덜란드) .대기 화학, 특히 오존 형성과 파괴 구조 해명
- 1996 : 로버트 컬 (미국) , 리처드 스몰리 (미국) , 해럴드 크로토 (영국) .탄소원자로 이루어진 카본 60을 합성, 초전도·재료 과학의 신분야 개척
- 1997 : 폴 보이어 (미국) , 옌스 스코우 (덴마크) , 존 워커 (영국) . 생체 내에너지원인 ATP(아데노신 삼인산) 관련 효소의 작용 기구 해명
- 1998 : 월터 콘 (미국) . 양자 화학에서 밀도 범함수(汎函數) 의 새 이론 개발.존 포플 (영국) . 양자 화학의 계산법인 'CNDO법'등 개발
- 1999 : 아메드 즈웨일 (미국) . 레이저光을 이용, 초고속 화학 반응 관측에 성공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990~99년)
- 1990 : 제롬 프리드먼 (미국) , 헨리 (웨이) 켄들 (미국) , 리처드 테일러 (캐나다) . 실험으로 쿼크의 존재를 증명
- 1991 : 피에르질 드젠 (프랑스) . 액정 등 물질 내부의 규칙적 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바뀌는 상전이(相轉移) 현상을 수학적으로 해명하는 기초 이론 확립
- 1992 : 조르주 샤르파크 (프랑스) . 가속시킨 양자의 입자들을 충돌시켜서 생기는 미지의 입자 검출 장치 개발
- 1993 : 조지프 테일러 (미국) , 러셀 헐스 (미국) . 쌍성계(雙星系) 펄서 (전파 천체) 를 발견, 중력파의 존재를 확인
- 1994 : 버트럼 브록하우스 (캐나다) , 클리퍼드 셜 (미국) . 중성자에 의한 물질 측정법 개발, 원자의 움직임과 위치 측정을 가능케 한 중성자 분광학과 산란 기술 확립
- 1995 : 마틴 펄 (미국) , 프레더릭 라이너스 (미국) . 렙톤(소립자) 물리학의 선구적 실험
- 1996 : 데이비드 리 (미국) , 로버트 리처드슨 (미국) , 더글러스 오셔로프 (미국) . 헬륨 3이 극초 저온에서 상전이(相轉移) 를 일으켜 점성이 없는 유동체가 되는 것을 발견, 저온 물리학 발전에 공헌
- 1997 : 스티븐 추 (미국) , 클로드 코엔타누지 (프랑스) 윌리엄 필립스 (미국) .레이저 광선에 의한 원자 냉각 포착법 개발, 새로운 원자 광학 분야 개척
- 1998 : 로버트 로플린 (미국) , 대니얼 추이 (미국) 호르스트 슈퇴르머 (독일) .극한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인 양자 유체 발견
- 1999 : 헤라르뒤스 토프트 (네덜란드) , 마르티뉘스 펠트만 (네덜란드) . 양자전자기학 분야에서의 공헌
** 출처 : 중앙일보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12-22 22:14:25 참고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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